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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모험 같았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나요? 그 당시 ‘오늘의 할 일’은 아래와 같은 것들이었나요? - 일어나기 - 놀기 - 자러가기 (아마도… 아니면 놀다가 잠들기?) 현재 당신의 삶은 그 때와 같은 에너지를 여전히 가지고 있나요? 아니라면, 오늘날 당신의 해야하는 일은, - 침대에서 기어나오기 - 해야하는 일 하기 - 죽어라 일하고 술 마시고 잠에 골아 떨어지기 (운 좋으면 지하철에서 졸기?) 당신은 어렸을 때의 그 에너지를 되찾고 싶은가요? 만일 그렇다면, 일과 사업, 인생에 주어진 자신의 책임과 의무에 짓눌려 이를 체념하며 받아들이는 대신, 삶을 신나는 모험으로 포용하면 어떨까요? 매일 아침 일어나 ‘오늘 나는 누구이며, 얼마나 크고 멋진 모험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라고 질문함으로써 스스로의 하루를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세요. 하루하루를 이렇게 시작한다면 늘 해오던 공부, 일, 사업, 가족, 건강, 자금 문제는 여전히 그대로 똑같을까요? 그럴지도요. 그렇지만 어쩌면 당신이 전에는 미처 보지 못했던 새롭고 신나는 가능성들을 보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게다가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이는 얼마나 많은 헤택을 당신에게 가져다 주게 될까요? *** 오늘의 주요표현 Resign yourself to: 체념하여 받아들이다 To be weighed down: 짓눌리다, 부담감을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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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onWho is MJ?Mary-Jane Liddicoat is a former Australian diplomat now looking at what might create happier, more prosperous lives for people & the planet. Read more here. Archives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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