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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이 본인과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이 해야 하거나, 되어야 하거나, 가져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나요? 특정한 ‘어떤’ 시험을 위해 공부해야 하고, ‘그’ 학교에 들어가야 하고 ‘그’ 과목을 공부해야 하고 ‘그’ 회사를 들어가야 하고 ‘그’ 언어를 배워야 하고 ‘그’ 사람과 결혼해야 하고 ‘몇명’의 아이를 낳아야 하고 ‘그’ 모임에 참석해야 하는 등 그 모든 것들을 당신은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나요?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무엇을 하고 무엇이 되고 무엇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말했던 것들이 늘 당신에게 잘 맞고 어울리나요? 본인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유일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자기 자신입니다. 어떤 것이 당신에게 맞는지 아닌지를 아는 사람은 당신 뿐입니다. 타인이 당신에게 하라고 말했기 때문에 당신이 안맞는 줄 알면서도 했던 것들이 무겁게 느껴졌던 것과는 달리, 본인에게 맞는 것들은 깃털만큼이나 가볍게 느껴집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원하는 대로 행복하질 않다면, 자신에게 귀 기울이고 이렇게 질문함으로써 스스로를 더 믿어보세요. ‘이것은 나랑 잘 맞는가?’ 가볍게 느껴지는지 짐처럼 무거운 느낌이 드는지를 인지하고, 묵직한 부담감을 완화시키고 싶다면 이렇게 질문하세요. ‘다른 가능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 *** 오늘의 주요표현 It doesn’t work for me: 나랑 맞질 않다 To work out well: 잘 되다, 성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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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onWho is MJ?Mary-Jane Liddicoat is a former Australian diplomat now looking at what might create happier, more prosperous lives for people & the planet. Read more here. Archives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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