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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타인의 의견을 포함한 모든 것들이 그저 ‘흥미로운 관점’일 뿐이라면, 당신의 일, 사업, 삶에서 가장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누구일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먼저 이 칼럼 언급된 질문 가운데 하나를 던지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본인이 어떻게 느끼는지에 주의를 기울이세요. 무거운 기분이 드나요, 아니면 가벼운 느낌이 드나요? 가뿐하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적합한 것입니다. 무거운 기분을 안겨주는 것은 적어도 당신에게 있어서는 진실이 아닙니다. 묵직한 느낌이 들면 뭔가가 맞질 않다는 것을 당신도 알고 있습니다. 자신을 감각을 믿고 설사 그 당시에는 논리적이지 않아 보인다 할지라도 가벼움을 쫓아가세요. ‘왜 그런지 설명할 수 없었지만 난 알고 있었어. 내 직감에 따랐어야 했어.’라는 말을 당신은 얼마나 자주 해왔나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당신에게 가벼운 것이 그 옆에 있는 사람에겐 꼭 그렇지는 않을 수 있다는 것을. 하지만 당신이 사는 것은 누구의 삶인가요? 당신의 것인가요, 그들의 것인가요? *** 오늘의 주요표현 Clunky feeling: 어쩐지 불편한 느낌 Follow your gut: 직관을 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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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onWho is MJ?Mary-Jane Liddicoat is a former Australian diplomat now looking at what might create happier, more prosperous lives for people & the planet. Read more here. Archives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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