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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이 없는 상황에 갇힌 느낌을 당신은 얼마나 자주 느끼나요? 언제 부모, 선생, 상사, 동료, 친구, 자식들, 그 외 모든 사람들이 당신에게 그들이 하라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다고 말하곤 했나요? 그것이 본인에겐 어떤가요? 혹시 싫은 과목을 공부하고 관심없는 직장을 선택하고, 좋았던 인간관계를 깨고 별로 마음에 안드는 사람과 결혼하고 매일 밤 늦게 그리고 주말마다 일하진 않나요? 생각해보세요. 당신에겐 ‘언제나’ 선택권이 있습니다. 사실은 무한한 선택들이죠. 우리가 사는 세상은 자유의지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니 스스로에게 상기시키세요. 다음에 갇힌 느낌이 들면 질문하세요. ‘나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나?’ 그리고 어떤 옵션이든지 간에 가장 가뿐하게 느껴지는 것을 선택하고 더 많은 질문을 통해 그것이 당신의 삶이 되도록 하려면 무엇을 해야할지 알아가세요. 물론 다른 사람들이 처음에 말했던 것과 똑같은 결론에 다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우에도 그것이 ‘당신의’ 선택이기 때문에 느껴지는 바는 다를 것입니다. *** 오늘의 주요표현 Sell you on an idea: 어떤 것을 진짜/사실인 것처럼 믿게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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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onWho is MJ?Mary-Jane Liddicoat is a former Australian diplomat now looking at what might create happier, more prosperous lives for people & the planet. Read more here. Archives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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