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the English original here. 당신은 자신의 인생이 너무 번잡하고 바쁘다고 느끼나요? 직장에서 또는 가정에서 당신이 해야하는 업무들로 인해 부담감을 느끼나요? 아니면 지루하게 느끼나요? 당신은 삶을 더 단순하고 편리하게 만들려면 무언가를 없애야만 할거라고 생각하나요? 하던 업무를 간소화시켜야 할까요? 당신은 얼마나 자주 타인을 위한 시간과 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즐기는 것들을 줄이고 없애기 시작하곤 하나요? 자신이 감당할 수 없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해야만 하는 것들” 때문에 스스로 즐기기가 어렵다면 반문해보세요. “내 삶에 무엇을 더할 수 있을까?” 예를 들어 당신이 만일 파트너, 조수, 파출부, 운전수, 상담사를 고용하거나, 당신의 배우자, 자녀, 부모, 친구, 직장동료, 상사에게 뭔가를 더 해야하는 것들에 대해 묻는다면 어떨까요? 당신을 다시금 미소 짓게 만들 새로운 일이나 취미를 시작한다면 어떨까요? 당신은 언제부터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뭔가를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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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onWho is MJ?Mary-Jane Liddicoat is a former Australian diplomat now looking at what might create happier, more prosperous lives for people & the planet. Read more here. Archives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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