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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이 이렇게 행동하는지, 그리고 그런 행동이 자신의 일상적인 행동과 다른지 느낄때가 있나요? 내가 왜 지금 이런 나 일까? 정말 짜증이 나고 미친여자처럼 울고싶고 발을 동동 구르면서 앙앙 거리고 싶으며 누구와 싸우고 싶을 때 혹은 내가 하고있는 짓이 내가 아닌 미친사람의 짓처럼 보일때가 있지요. 그러나 어쩔 수가 없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수가 없을때가 있지요? 내가 아니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이럴때 이런 질문을 해보세요. 내가 왜 지금 이런 나 일까? 질문은 왜 하는가? 여기를 참고하세요에 가입하면 질문 모음집이 출간하는대로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 부모이라면 아이들에게 그런 행동을 한번 보여주세요. 그러면 바로 아이들이 엄청나게 화를 내고 드라마 주인공처럼 행동하는 것을 볼테니까요. 그렇게 한 후에 아이들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그런 행동을 하는 너는 누구이냐고? 그러면 아이들은 바로 답할 것입니다. 바로 당신때문이라고. 그러면 진정한 너라면 어떤 행동을 했을 거냐고 묻고 그냥 아이의 말을 들어보세요.. 우리가 행동하는 이유는 우리 주변의 부모, 교사, 친구, 그리고 주변의 그 누군가로부터 받은 영향입니다. 그래서 그런 영향을 받고 하는 행동은 진정한 내가 아니라고.. 그렇게 함으로써 적어도 아이들이 더 큰 생각을 하게되고 단 얼마동안은 그래도 내가 이런 행동을 하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는 여유를 갖게해줍니다. 그리고 또 잘되려면 이 아이는 모든 인생을 바꾸는 결과를 가지고 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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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onWho is MJ?Mary-Jane Liddicoat is a former Australian diplomat now looking at what might create happier, more prosperous lives for people & the planet. Read more here. Archives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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