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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요? 고통스럽나요? 좌절했나요? 누가 내 잘못을 말하나요? 그러나 차라리 좋지않고 틀렸어, 그리고 내 행동에 끔찍하게 절망하거나 극적으로 비관적으로 되지 말고 단지 내가 얻지못하는 것이 왜 재미있을가를 생각해봐요. 예를들어 철봉에서 윗몸올리기를 해봤나요?탄력있는 물건이 지탱해줘도 좀 어렵지요. 이럴 때 윗몸 끌어올리기도 못하는 자신에대해 연약하고 슬프지 않았나요? 이때 고통스러웠나요? 만약 철봉에 매달린 고무로된 통닭처럼 느끼면서 웃어보면 어떨까요? 뭐가 우습냐구요? 고무로된 통닭..흠. 만약 스스로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뭐가 재미있나요? 하지만 여기에도 무엇인가는 있습니다. 종전처럼 쓸모없는 몸을 철봉대 위로 끌어올려보는 운동에서 나 자신을 비웃는 상황에도 그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또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 흥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하지는 않지만 귀여운 모습은 있는 거지요. 크게 웃는 것이 뭐가 잘못되었나요? 크게 웃으면 산소를 허파로 많이 들여마셔주고 튼튼한 몸을 만들어주며 스스로에게의 연민의 기운을 떨쳐버릴 수 있어요. 삶의 재미있는 면을 보고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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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onWho is MJ?Mary-Jane Liddicoat is a former Australian diplomat now looking at what might create happier, more prosperous lives for people & the planet. Read more here. Archives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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