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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하고 대학을 가고 뭔가를 배운다는 것에 대한 당신의 전반적인 견해는 어떤가요? 당신에게 공부는 어렵고 돈과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인가요? 당신이 충분히 똑똑하거나 부지런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나요?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쉬고 자고 즐기면 안된다고 여기나요? 얼마나 많은 타인의 관심사가 당신으로 하여금 열심히 공부하게 만드나요? 선생들은 당신이 그들보다 더 나아지길 바라나요? 아닙니다. 그들은 당신이 방과 후 사교육을 받길 원하나요? 그렇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어떤가요? 그들은 당신의 재능에 대해 알고 싶어 하나요? 아닙니다. 당신은 다른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나요? 그렇다면 질문하세요. ‘공부가 쉽고 재밌다면 어떨까?’ 당신을 자극시키는 것들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과 에너지를 가지고 공부에 접근하면 어떨까요? 당신의 타고난 소질을 발달시켜주는 새로운 방식의 학습에 대해 들뜬 마음을 갖는다면요? 그러면 공부가 더 재밌고 쉽고 유익한 것이 될까요? *** 오늘의 주요표현 Vested interests: 개인적/경제적 관심사, 기득권 (본인에게 속한 것을 보호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진 특정한 관심사를 뜻함) To outshine someone: ~보다 우월해지다, 더 나은 존재가 되다 To be rewarding: 보람있는, 유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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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재미있고 성공이 쉽다.면?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나?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다수의 무리에 속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가능하다면 어떨까? 만약 궁금해졌다면 계속 읽어보길 바란다. 나는 당신에게 이것이 가능하도록 하는 간단한 방법 세 가지를 공유하고자 한다. 지난 12년간 서울에서 일하면서, 사람들이 매일 직장과 학교를 향해 힘없이 걷는 것을 보며 나는 의문에 사로잡혔다. 왜 한국에서는 가족들, 직장인들 그리고 학생들, 심지어는 어린 아이들까지도 너무나 많은 것들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해 하는 것일까? 분명히 공부가 재미있고 성공이 쉽다는 생각이 한국에서는 통념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이런 주장을 듣는 것만으로도 화가 날 수도 있을 것이며 즐거움과 편안함의 가치가 어디에 있냐고 물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가치를 어려움, 고통 그리고 희생과 동일시 한다. 당신의 부모, 교사, 지도자들은 당신에게 인생은 힘들며, 자녀들과 회사, 나라의 발전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시켜야 한다는 말을 얼마나 자주 하는가? 하루에 최소한 한 번 이상은 듣게 되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머릿 속에 이러한 생각이 박혀 있는 것도 놀랄 일은 아닐 것이다. 만일 편안하고, 즐겁게, 스트레스 없는 삶의 가치가 오래도록 건강하게 그리고 더욱 생산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산다는 거라면 어떨까? 그리고 이것이 가족과 회사 그리고 국가의 경제발전을 가져온다면 어떨까? 가치 있지 않을까? 흥미있는 시각의 차이인가? 스트레스와 부정적 사고는 당신의 건강을 해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이를 알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만성질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과 한국이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자살률을 기록한 나라 중 하나라는 사실에 당신은 놀라는가?. 유명 영화배우, 가수 혹은 대기업 간부와 같이 소위 성공했다는 사람들 조차도 도피의 수단으로 자살을 선택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평균치보다 더 높아 보인다. 만일 당신이 삶은 힘겨울 때에만 가치로운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끝없이 주입시키는 사실 자체가 당신이 그저 만들어낸 것이라면 어떨까? 당신이 만일 다르게 생각한다면 어떨까? 좀 더 건강해지고, 생산적이며, 창의적이게 되지 않을까? 1000번의 실패를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 (추구의 즐거움을 고취시키는 것)을 알고자 하는 흥분과 열정으로 보는 노벨상 수상자들과 같이 될 수 있지는 않을까? (알다시피 노벨상은 새로운 발견에 대한 상이다.) 다른 선택을 하라 따라서 내가 공유하고자 하는 첫 번째 방법은 의식적으로 자신의 삶을 다르게 바라보고 색다른 가능성을 요구하는 것이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모두가 그렇듯이 무의식적으로 재미없고 힘들며, 정신적 충격이나 극적인 현실로 빠져들기 보다는 아침마다 ‘내게는 삶의 모든 것이 쉽고, 즐겁고, 풍요롭다.’ 라고 말하는 것은 어떨까? 이렇게 말함으로써 당신은 의식적으로 ‘나는 다른 선택을 한다. (나는 편안하고, 즐겁고, 풍요로운 것을 선택한다.) 그리고 해낼 수 있다.’ 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간단한 관점의 변화가 무엇을 가져올지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얼만큼 더 생산적이고 창의적일 수 있을까? 피곤과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지는 않을까?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당신이 정말로 선택이란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관심을 얻기 위해 어려움과 고통을 사랑하는 이들 중 한 명이라면, 그것을 버리지 않는 한 앞서 말한 방법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공짜인데다 누구도 손해보지 않는 이 방법을 시도하지 않을 이유가 있겠는가? 무슨 변화가 일어날지 누가 알 수 있을까? 당신을 위해 실제로 가능한 것이 또 무엇이 있을까?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다음 주에 다시 방문하기를 권한다. Read the English original here
매일이 모험 같았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나요? 그 당시 ‘오늘의 할 일’은 아래와 같은 것들이었나요? - 일어나기 - 놀기 - 자러가기 (아마도… 아니면 놀다가 잠들기?) 현재 당신의 삶은 그 때와 같은 에너지를 여전히 가지고 있나요? 아니라면, 오늘날 당신의 해야하는 일은, - 침대에서 기어나오기 - 해야하는 일 하기 - 죽어라 일하고 술 마시고 잠에 골아 떨어지기 (운 좋으면 지하철에서 졸기?) 당신은 어렸을 때의 그 에너지를 되찾고 싶은가요? 만일 그렇다면, 일과 사업, 인생에 주어진 자신의 책임과 의무에 짓눌려 이를 체념하며 받아들이는 대신, 삶을 신나는 모험으로 포용하면 어떨까요? 매일 아침 일어나 ‘오늘 나는 누구이며, 얼마나 크고 멋진 모험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라고 질문함으로써 스스로의 하루를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세요. 하루하루를 이렇게 시작한다면 늘 해오던 공부, 일, 사업, 가족, 건강, 자금 문제는 여전히 그대로 똑같을까요? 그럴지도요. 그렇지만 어쩌면 당신이 전에는 미처 보지 못했던 새롭고 신나는 가능성들을 보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게다가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이는 얼마나 많은 헤택을 당신에게 가져다 주게 될까요? *** 오늘의 주요표현 Resign yourself to: 체념하여 받아들이다 To be weighed down: 짓눌리다, 부담감을 갖다 Read the English original here
당신은 하는 공부, 일, 사업이지루하다고 느끼고 아무 감흥이 없고 신나지 않나요? 인간관계는 어떤가요? 전반적인 삶은? 당신은 경력상 좋아서, 보다 고상한 이유로, 혹은 더 큰 목표가 있어서 지금의 일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늘 하던 일이기에 그냥 계속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둔다면 스스로 미쳤다고, 또 모든 주변 사람들을 실망시킨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가요? 당신이 사람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유일한 이유가, 그들과 일을 같이 하기 때문에, 쭉 친구였기 때문에, 가족이어서, 혹은 그러지 않으면 그들을 화나게 할 것이기 때문인가요? 삶에 활기를 부여하고 싶다면 이렇게 질문해보세요.‘누가 그리고 무엇이 나를 신나게 하고 자극하는가?’ 그리고 그것을 선택하세요. 만약 당신이 매일 하는 일과 당신을 둘러싼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신나게 하고 자극시킨다면 어떨까요? 만일 그렇게 된다면 일과 삶이 예전처럼 힘들고 지칠 수가 있을까요? 의무라는 생각에 절반만 진심으로 행하는 대신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에 온 마음을 다 바친다면, 이 세상에 당신이 이바지할 수 있는 바가 얼마나 클까요? *** 오늘의 주요표현 To let people down: 사람들을 실망시키다 Inject life into something: 활력을 불어넣다 Read the English original here.
원하던 일을 구하지 못했나요? 상사가 당신이 원하는 대로 프로젝트를 끌어가지 못하게 하나요? 업체 측에서는 더 많은 것을 요구하나요? 고객층이 줄어들고 있나요? 또 뭐가 잘 안되나요? 풀리지 않는 일에 초점을 맞추어 불평을 하기 보다는, 가능한 것들을 구체화시켜 보세요. 때로는 당신이 어떻게 해도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이에 대해 더 알고자 한다면 질문을 던져보세요. 무엇이 가능할까? 내가 이걸 바꿀 수 있을까? 어떻게? 이 질문은 어떤 장벽을 계속해서 바꾸고자 정면으로 시도하다가 실패하는 대신, 이를 감싸고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벽은 그 자체로는 잘못된 것이 없으며 당신을 힘들게 하려는 의도도 없는 것입니다. 벽은 저절로 형성된 벽일 뿐이며 당신이 그걸 바꾸고자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아마 그 모습 그대로 계속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삶에서 존재하는 장벽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세요. 머리가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 오늘의 주요표현 A brick wall: 장벽 (어쩔 수 없이 존재하는 어려움을 뜻함) 당신의 몸은 어떤가요? 좋은가요, 아니면 별로인가요?
몸 상태가 100% 좋지 않을 때에는 이것이 하는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지난 번 밤새 고객 접대를 하고 새벽 4시에 겨우 침대에 쓰러졌던 날을 기억하나요? 그 다음날 당신의 컨디션과 업무성과는 어땠나요? 마지막으로, 몇 년을 신체건강을 무시하며 살고 난 후엔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통계에 의하면 서구식 삶을 사는 모든 남성 중 50%가, 모든 여성 중 33%가 암에 걸릴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 이는 다섯 명의 남성 중에 두 명에 해당하는 비율입니다. 질병은 우리 신체가 균형을 잃었으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일종의 신호입니다. 몸이 아프면 비지니스나 국가 번영에 좋은 영향을 미치나요? 아니죠. 아픈 것이 개인적으로라도 좋은 일이가요? 역시 아닙니다. 아무리 보험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 건강보험을 들었다 하더라도, 당신의 가족들은 절대 ‘당신’ 본인을 잃고난 후 되찾을 수는 없는 법입니다. 신체의 밸런스를 다시 맞추고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일에 사업에 국가에 또 가족에게 최선으로 봉사할 수 있기를 원하나요? 만일 그렇다면, 자신의 신체와 대화를 시작하세요. “내 몸이 원하는 것은 뭘까?” 그리고 ‘몸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이를 충족시켜주세요. 당신 본인이나 타인이 내린 결정이 아니라 바로 ‘몸’ 자체가 원하는 것을 말입니다. *** 오늘의 주요표현 To be out of balance: 균형을 잃다, 상태가 좋지 않다 To rebalance: 다시 조화로운 상태를 되찾다 Read the English original here
당신의 리더십은 자각적인가? 이것이 술을 많이 마시고 늦게 잠든 후 맞은 일요일 이른 아침에 당신이 묻고 싶은 질문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돌아오는 월요일에는 이를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자각적 리더십은 무엇인가? 이것이 중요한가? 리더십에는 세 가지의 유형이 있다: 자각적, 비자각적, 반자각적. 지극히 평범한 유형부터 생각해 보자. 지위와 권력에 굶주리고, 영역을 만들려 노력하며, 사내 정치를 열망하는 리더이다. 오랜 시간 일하면서 자신의 건강과 가족은 간과하는 사람들. 이들을 ‘반자각적 리더(anti-conscious leader)’라 한다. 반자각적 리더의 문화는 선과 악, 옳고 그름으로 존재한다. 시각의 다양성은 용인되지 않으며, 가능성 또한 제한적이다. 그들은 흔히 독재적이며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한다. 그리고 모두의 발전을 향한 협력보다는 자신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서 경쟁이 중요하다. 그러한 리더 주변은 유독한 환경이라 할 수 있으며, 두려움과 불안감이 팽배하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다음으로 흔한 유형은 바로 ‘비자각적 리더(unconscious leader)’. 이런 유형의 리더들은 보통 특정 포지션에 임명되고, 시스템에 대해 상당한 전문적 이해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일관성 있고, 정해진 규칙에 따르며, 현상의 유지와 조직 내 질서를 만드는 데 능숙하지만, 리스크에는 다소 소극적이다. 비자각적 리더의 문화는 위계적 구조의 특성을 띠며, 품질과 과정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리고 분주함으로 매우 바쁘다. 이들은 대개 무엇이 결정과 행동, 부족한 창조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차리지 못한다. 이들은 인생과 가정, 일에 더 치중하는 편이긴 하지만 정확히 무엇이, 어떻게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이러한 리더의 주변환경은 약간의 짜증부터 극도의 지루함, 좌절감, 스트레스에 이르기 까지 시각의 차이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한다. 마지막으로 ‘자각적 리더(conscious leader)’는 가장 드물게 발견되지만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유형이다. 이러한 리더들은 생각치 못했던 가능성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제한된 환경을 초월하는 창의적인 혁신가들이다. 기회를 최대화하며 리스크 관리에 뛰어나다. 이들은 또한 다양한 각도에서 큰 그림을 볼 줄 아는 의지와 역량을 갖추고 있다. 자각적 리더의 문화는 성실함, 신뢰, 창조성, 직감, 혁신, 자유, 유연성, 관대함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이들은 통제보다는 신뢰, 두려움보다는 진실성, 특권보다는 평등으로 그리고 분열보다는 조화로 움직인다. 자각적 리더들은 변화를 편하게 받아들이며 비판 없이 지속적으로 생각을 바꾸곤 한다. 이들은 다양한 의견에 경청하고 배우며, 이를 통해 기회와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변화는 피할 수 없는, 불변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목적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를 추구한다. 당연히 이러한 리더의 주변 환경은 열광적이다. 이들은 혁신가이며 역사가 기억하는 지도자들이다. 당신은 어떤 유형에 속하는가? 리더십 유형에 옳고 그른 것은 없으며 이는 다만 선택의 문제일 따름이다. 지금껏 몇 가지 유형을 살펴 보았는데 이 중 당신이 원하는 것은 어느 유형인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길 바란다. 당신의 리더십은 자신의 사업, 가족, 건강, 웰빙, 더 크게는 한국 그리고 이 지구에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가? 당신이 내린 결론은 경제적, 정치적, 환경적 안전과 안보 그리고 번영에 있어 만족스러운가? 물론 자신이 소망하는 유형의 리더십이 일하기에 가장 유쾌하고 보람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지도 자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이에 대한 당신의 답이 전부 ‘아니오’라면 자신이 바라는 변화를 이룩하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들을 던져보길 바란다. 한국 기업들은 세계적으로 앞서 나아가고자 경영스타일을 바꾸고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이 자각적으로 지도할 때, 어떠한 성과를 얻을지 상상해 볼 수 있겠는가? 가능성은 무한하다. A big night out: 술을 많이 마시고 늦게 잠자리에 들다 Status hungry: 지위에 굶주리다 Power hungry: 권력에 굶주리다 Build and empire: 영역을 만들다 Office politics: 사내정치 Maintain the status quo: 현상 유지하다 Read the English original here
눈을 감고 당신의 몸의 경계를 찾아보세요. 당신의 몸은 육체로만 이루어져 있나요, 아니면 다른 무엇이 더 있나요? 공CD와 음악이 들어있는 CD가 다른 것처럼 말이죠. 당신이 육체 그 이상이라면 이제 당신 ‘존재’의 경계 – 음악 – 를 찾아보세요. 찾았나요? 자신의 경계를 찾을 때마다 이 경계를 사방으로 다시 밀어내어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생각될만큼 우주의 한계까지, 혹은 그 이상으로 이를 넓혀보세요. 이제 다시 눈을 떠보세요. 전과 같은 느낌이 드나요 아니면 뭔가 다른가요? 더 넓어진 공간감을 느끼나요 아니면 더 좁아진 것 같은가요? 이러한 모든 질문에는 오직 스스로의 인식과 자각만이 있을 뿐, 정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방금 했던 연습이 공간감을 확장시키고 창조하는데 도움이 되거나 혹은 외부의 정해진 틀이 없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면, 당신이 자유 의지로 가득한 이 우주에서 무한하고도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상기하도록 하는 데에 이 방법을 사용하세요. 하던 일, 사업, 삶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당신이 그 모든 것을 다르게 창조해내고자 ‘선택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내가 만일 무한정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면 나는 과연 무엇을 선택할까?’ 이렇게 스스로 질문한 후 ‘그것’을 선택하세요. *** 오늘의 주요표현 Past the outer edges of the universe: 상상 가능한 그 이상으로 나아가다 *** |
Featured onWho is MJ?Mary-Jane Liddicoat is a former Australian diplomat now looking at what might create happier, more prosperous lives for people & the planet. Read more here. Archives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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