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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사업, 삶에서 아름답게 느껴지는 ‘한계’ 가운데 하나는 뭔가 옳거나 최선이거나 완벽한 선택을 할 때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 맞는 학교, 맞는 직장, 맞는 일, 일에 딱 적합한 사람, 제품, 맞는 마케팅 전략, 걸맞는 브랜딩 등 그 ‘한 가지 선택’ 말입니다. 왜냐고요? 선택을 함으로써 더 이상 다른 더 나은 옵션을 찾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심지어 당신이 생각하기에 일, 사업, 삶이 현재 순조로이 흘러가고 문제가 없는 것 같이 느껴진다 할지라도, 질문하세요. ‘만일 이렇게 안했더라면, 어떻게 다르게 할 수 있었을까?’ 이것은 더 나은 자각력을 끌어들이는 질문과도 같습니다. 특히 사업상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당신이 틀에 박혀 있기 때문이 아니라 언제나 더 큰 자극을 불러 일으키는 다른 옵션이 존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주요표현 Ticking along nicely: 잘 지내다, 순조롭다 Stuck in a rut: 틀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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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onWho is MJ?Mary-Jane Liddicoat is a former Australian diplomat now looking at what might create happier, more prosperous lives for people & the planet. Read more here. Archives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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