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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별로 재미가 없나요? 재미를 너무 추구하며 사는 것은 어렵겠다고 결정내린 게 언제였나요? “자, 그 정도 놀았으면 됐다. 이제 공부해야지?”라고 부모가 말했을 때 당신은 몇 살이었나요? 만일 재미를 추구하고 동시에 공부, 일, 가정, 공동체 생활에서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해 낼 수 있다면 어떨까요?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질문하세요. “내 삶에 무슨 재미를 더할 수 있을까?” 재미는 크고 작은 무엇이라도 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주일에 한번 우쿨렐레 배우기, 헬스장에서 점심시간에 땀흘리기, 배우자에게 당신이 침대에서 아침 먹을 수 있게 해주고 자는 동안 애들 학교에 데려다주라고 시키기, 하와이에서 10일간 휴가 즐기기 등 말입니다. 이미 누리고 있는 재밌는 활동이 있다면 이에 더 추가하세요. 그리고 무엇이 됐든 영원히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재미가 떨어지면 질문을 다시 해서 또 다른 것을 선택하세요. 재미를 찾기엔 돈이나 시간이 충분치 않다는 생각이 든다면 질문하세요. “이걸 위해 돈/시간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자신이 한 질문에 대한 답에 스스로가 놀라게 될 것입니다. 재미! 더 많이 가지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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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onWho is MJ?Mary-Jane Liddicoat is a former Australian diplomat now looking at what might create happier, more prosperous lives for people & the planet. Read more here. Archives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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