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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것만은 벗어날 수 없는 나의 멍에라고 생각한 것이 있나요? 내가 이것을 바꿀 수 없다면 그것에 대해 어떤 결심을 하거나 결론을 내렸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인생에서 내가 이정도면 완벽하다고 결정한 것이 있나요? 일자리, 사업에 관한 결정 등 말이지요. 내가 결심한 내용을 볼 수 있고 어느 한 순간 그냥 내버려두면 모든것이 변하는 사실을 볼 수 있지요. 그래서 내가 어쩔수 없이 이지경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과연 어떤 결정이나 결론을 냈는지를 한번 되돌아보세요. 이 말은 당신이 맺은 어떤 인간관계를 끊으라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나 사업을 그만두라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한번 내가 한 결정을 보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고 상상했던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는 길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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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onWho is MJ?Mary-Jane Liddicoat is a former Australian diplomat now looking at what might create happier, more prosperous lives for people & the planet. Read more here. Archives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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