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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당신의 몸의 경계를 찾아보세요. 당신의 몸은 육체로만 이루어져 있나요, 아니면 다른 무엇이 더 있나요? 공CD와 음악이 들어있는 CD가 다른 것처럼 말이죠. 당신이 육체 그 이상이라면 이제 당신 ‘존재’의 경계 – 음악 – 를 찾아보세요. 찾았나요? 자신의 경계를 찾을 때마다 이 경계를 사방으로 다시 밀어내어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생각될만큼 우주의 한계까지, 혹은 그 이상으로 이를 넓혀보세요. 이제 다시 눈을 떠보세요. 전과 같은 느낌이 드나요 아니면 뭔가 다른가요? 더 넓어진 공간감을 느끼나요 아니면 더 좁아진 것 같은가요? 이러한 모든 질문에는 오직 스스로의 인식과 자각만이 있을 뿐, 정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방금 했던 연습이 공간감을 확장시키고 창조하는데 도움이 되거나 혹은 외부의 정해진 틀이 없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면, 당신이 자유 의지로 가득한 이 우주에서 무한하고도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상기하도록 하는 데에 이 방법을 사용하세요. 하던 일, 사업, 삶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당신이 그 모든 것을 다르게 창조해내고자 ‘선택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내가 만일 무한정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면 나는 과연 무엇을 선택할까?’ 이렇게 스스로 질문한 후 ‘그것’을 선택하세요. *** 오늘의 주요표현 Past the outer edges of the universe: 상상 가능한 그 이상으로 나아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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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onWho is MJ?Mary-Jane Liddicoat is a former Australian diplomat now looking at what might create happier, more prosperous lives for people & the planet. Read more here. Archives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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