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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친 마음에 얼마나 자주 공부, 일 그리고 집에서 피로를 느끼곤 하나요? 할만큼 했기 때문입니다. 금요일 오후 3시쯤 직장에서 일을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 순간을 생각해보세요. 피로가 느껴지기 시작하나요? 그러다 5시가 되서 친구들을 만나 밥 먹고 술 마시고 수다 떨고 춤추러 가거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그 때에도 여전히 피곤함을 느끼나요? 아니면 자기 삶을 되찾아 끝없는 활력이 샘솟나요? ‘그것’은 무엇인가요? 재미가 그 요인인가요? 재미있는 이상, 당신은 계속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이나요? 그러니 피로가 몰려올 땐 질문하세요. ‘나는 피곤한가 아니면 지루한가?’ 그리고 다시 물으세요. ‘내 일, 사업, 삶을 어떻게 하면 더 재밌게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방법을 택하세요. *** 오늘의 주요표현 To be tired of something: 무언가에 대해 지치다, 지겨움을 느끼다 Winding down: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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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onWho is MJ?Mary-Jane Liddicoat is a former Australian diplomat now looking at what might create happier, more prosperous lives for people & the planet. Read more here. Archives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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