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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당신이 어떤 일을 했을 때 잘 풀리지 않고 사실상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나요? 이런 상황일때 스스로 얼마나 나쁘고 틀렸고 끔찍하며 혐오스러운지 절망하지 않나요? 그렇죠 이때 당신은 항상 주변사람들이 말하듯이 나는 완전한 실패작이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어떤 심정이 드세요? 그런 생각을 하면도움이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럴 때 나는 혼돈을 창조할 수 있는 끔찍한 창조자라고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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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onWho is MJ?Mary-Jane Liddicoat is a former Australian diplomat now looking at what might create happier, more prosperous lives for people & the planet. Read more here. Archives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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