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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신의 몸을 좋아하나요? 본인의 신체를 즐기고 줄넘기, 달리기, 점프, 춤추기 등 재미를 추구하나요? 매일 우리 뇌를 안전하게 운반해 일할 수 있게 해주는 몸에 대해 감사해본 적이 있나요? 아니면 당신은 아침에 일어나서 몸이 너무 뚱뚱하다거나 말랐다거나 주름졌고 못생겼다거나 느리고 늙었다는 등의 판단부터 하나요? 그러면 안된다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자신의 몸을 원하는 상태로 만들기 위해 강요하나요? 당신은 새로운 운동과 다이어트를 매번 시도하나요? 약을 먹거나 수술을 하나요?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그러면서 당신의 몸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나요? 힌트를 주자면 고통과 불편함은 신체가 당신에게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는 신호와 같습니다. 만일 그 대신 자신의 몸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를 묻고 이대로 따르면 어떨까요? 당신이 다섯 살이었을 때, 역동적이고 균형 잡히고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던 몸을 기억하나요? 그 당시에는 몸에 대해 따로 생각을 했었나요 아니면 그저 몸이 원하는 대로 따라 움직였었나요? 그 때의 에너지를 다시 얻고싶다면, 질문하세요. ‘내 몸이 좋아하는 건 뭘까?’ 그리고 말하세요. ‘그렇게 하자!’ 이 방법은 심지어 일을 할 때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 주의: 특정 병세를 앓고 있을 시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 오늘의 주요표현 Just do it: 그냥 하다 (더 생각하거나 고민하지 않고 곧바로 실행에 옮기는 것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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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onWho is MJ?Mary-Jane Liddicoat is a former Australian diplomat now looking at what might create happier, more prosperous lives for people & the planet. Read more here. Archives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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